한국투자신탁운용은 6일 세방 주식 8만527주(지분 0.48%)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보유지분은 11.2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