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그룹株, M&A 부담 털었나?…일제히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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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인수합병(M&A) 이슈로 연일 약세를 보이던 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장중 반등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4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대비 3.82% 오른 1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달 30일 이후 4거래일 만에 구경하는 상승세다.
기아차는 2.44% 뛴 3만1450원을 기록 중이며, 현대모비스는 3% 이상 뛰고 있다.
현대차그룹주는 자금여력이 풍부하다는 이유로 현대건설 M&A의 유력한 인수대상자로 급부상하면서 수급이 악화돼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6일 오후 2시4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대비 3.82% 오른 1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달 30일 이후 4거래일 만에 구경하는 상승세다.
기아차는 2.44% 뛴 3만1450원을 기록 중이며, 현대모비스는 3% 이상 뛰고 있다.
현대차그룹주는 자금여력이 풍부하다는 이유로 현대건설 M&A의 유력한 인수대상자로 급부상하면서 수급이 악화돼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