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는 6일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을 위한 토지 재평가 결과, 591억6800만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액은 삼양제넥스 지난해 자산총액의 13.7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