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는 6일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보유지분 일부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한국광물자원공사로부터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