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컨트리클럽에서 5일(현지시간) 밤 2022 월드컵대회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음악과 함께하는 요하네스버그의 밤' 행사에서 이홍구 전 총리(왼쪽부터),한승주 2022 월드컵 유치위원장,정몽준 FIFA 부회장,송영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