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6일 홈페이지에서 국내선 예약 발권과 좌석 배정을 마친 승객들이 인터넷 탑승권을 출력한 뒤 탑승수속 카운터에 들르지 않고 보안검색장으로 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시아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