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6일 자회사인 티케이케미칼홀딩스의 주식 33만3400주를 16억67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남선알미늄의 보유주식은 132만7540주(60.14%)로 늘어나게 된다. 주식 취득예정일은 이날이다.

티케이케미칼홀딩스는 티케이케미칼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국내외투자증권 및 주식 소유업이 주요사업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