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센트레빌' 청약 4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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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서울 용산역 맞은편 용산국제빌딩3구역에서 공급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이 42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6일 밝혔다.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청약에서 151실에 6404명이 신청했다. 당첨자 발표는 10일,계약은 13~14일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전 평형이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바닥난방이 가능하고,용산에 공급되는 유일한 중소형 오피스텔이며,용산민족공원과 접해 있다는 점에 수요자들이 매력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전 평형이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바닥난방이 가능하고,용산에 공급되는 유일한 중소형 오피스텔이며,용산민족공원과 접해 있다는 점에 수요자들이 매력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