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컴즈, 실적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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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가 올 2분기에 깜짝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호평에 상승 중이다.
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400원(2.16%)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SK컴즈의 지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2.5%, 188.4% 증가한 583억원과 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검색점유율 향상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7월부터 오버츄어 재계약 효과가 검색매출에 반영돼 올해 검색매출은 전년 대비 63.2% 증가한 402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400원(2.16%)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SK컴즈의 지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2.5%, 188.4% 증가한 583억원과 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검색점유율 향상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7월부터 오버츄어 재계약 효과가 검색매출에 반영돼 올해 검색매출은 전년 대비 63.2% 증가한 402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