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8일 자사의 티볼론제제(제품명 리브론정)에 관한 특허권침해금지를 주장한 원고 한국오가논이 소송을 포기, 이와 관련된 모든 소송이 종결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