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출연자 폭행시비…여자 후배 폭행한 40대 C씨는 누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월화 사극 '동이'에 출연하고 있는 연기자 3명이 폭행시비에 휘말렸다.
8일 경기도 용인경찰서 수지지구대 측은 "새벽 2시쯤 한 횟집에서 40대 연기자 C씨가 20대 후배 여자 연기자B씨를 폭행, 함께있던 A씨가 이들을 말리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사건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지구대 측은 A씨의 주장만 있는 상태로, 용의자를 찾지 못해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 게시판 등에는 현장에서 있었던 목격담들이 올라와 선후배 폭행에 연루된 B, C 등 그 파장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드라마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일 경기도 용인경찰서 수지지구대 측은 "새벽 2시쯤 한 횟집에서 40대 연기자 C씨가 20대 후배 여자 연기자B씨를 폭행, 함께있던 A씨가 이들을 말리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사건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지구대 측은 A씨의 주장만 있는 상태로, 용의자를 찾지 못해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 게시판 등에는 현장에서 있었던 목격담들이 올라와 선후배 폭행에 연루된 B, C 등 그 파장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드라마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