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가 모토로라와 터치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오름폭을 확대했다.

8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이엘케이는 전날보다 500원(2.87%)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엘케이는 이날 장 중에 모토로라에 148억400만원 규모의 터치패널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