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헤네스 앤드 모리츠)은 8일 내년 말 개점 예정인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쇼핑몰(IFC몰)에 3호 매장을 열기로 계약했다. 이곳은 2층 2500㎡ 규모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