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올해 말까지 미청구 보험금을 찾아주는 '고객사랑 포에버 캠페인'을 벌인다. 이 기간 중 설계사들은 고객을 방문해 가입한 보험상품의 보장 내용을 설명하고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이 있었는지 확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