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터키와 에너지사업 입력2010.07.08 17:06 수정2010.07.09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시가스 기업인 삼천리(대표 정순원)는 8일 터키 건설 · 에너지기업 투클러그룹과 현지 도시가스 공급 등 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재권 삼천리 자원환경사업본부장(왼쪽)이 카짐 투르크 투클러그룹 회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삼천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인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12일 오후 3시 47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은 3층짜리 4개 동으로 구성된 연면적 2600여㎡ 규모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2 [포토] 연초부터 배추값 급등 설 연휴를 2주 앞두고 배추 소매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급 등했다. 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배추를 고르고 있다.뉴스1 3 해외규제·송무 '원픽'…선택과 집중 나선 로펌 국내 6대 로펌이 새해 주력 분야를 확정했다. 경기 침체와 미국 보호주의 무역이 화두였다. 이에 따라 대형 로펌들은 대기업 구조조정 자문과 해외규제 대응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가상자산,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