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기업인 삼천리(대표 정순원)는 8일 터키 건설 · 에너지기업 투클러그룹과 현지 도시가스 공급 등 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재권 삼천리 자원환경사업본부장(왼쪽)이 카짐 투르크 투클러그룹 회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삼천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