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이진이 '연예인 대쉬' 발언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5차원에서 온 홀릭 마녀3명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세기 마녀의 조건’ 이라는 주제로 시간을 거꾸로 거스르는 늙지 않는 마녀 마이진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 중 마이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절대 동안 외모와 20대도 부러워하는 핫한 몸매의 소유자로 현재 댄스가수로도 활동 하고 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마이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20대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모두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한류스타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은 횟수만 25번 이상이라 밝혀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마이진은 20대 못지않은 섹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8일 밤 12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