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8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522개 협력사 등과 함께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선포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하도급 거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석채 KT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다섯 번째),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왼쪽 두 번째 ) 등이 손을 맞잡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