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는 8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100억원을 차입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15.44%에 해당하며 차입금액은 기존 120억원에서 22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