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서 신차 홍보 입력2010.07.08 17:12 수정2010.07.09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 토리노의 발렌티노 왕궁에서 7일 피아트 신형차 '피아트500'수십여대가 잔디로 만든 신차 로고 '500'을 둘러싸고 있다.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가 지난해 여름 파산 직전의 미국 크라이슬러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처음으로 선보인 이 신차는 오는 12월 미국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토리노블룸버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 들이자…덴마크, 방위비 2조 증액 덴마크 정부가 자국 자치령인 그린란드 방위비를 대폭 증액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히자마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트로엘스 룬... 2 텍사스에 '나만의 도시' 만든다는 머스크…지자체 창설 청원 제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텍사스주에 자신만의 도시 건설을 꾀한다.24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텍사스주 남쪽 끝단 보카치카 지역에 자리잡은 머스크 소유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 3 뭉칫돈 들고 우르르…'꿈의 컴퓨터'에 역대급 베팅 [글로벌 ETF] 미국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팅’이 새로운 테마로 부상하며 관련주를 편입한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매수세가 집중됐다. 양자컴퓨팅은 신약 개발, 금융 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어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