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대통령실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 대통령실장에 내정된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과천 고용부 청사로 출근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임 내정자는 "국민의 마음을 읽어 국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