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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美 원유재고 감소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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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두바이유를 포함한 국제유가가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8일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일대비 2.79달러, 4.03% 상승한 배럴당 72.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와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 역시 각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와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배럴당 75.44달러, 74.71달러로 전날 보다 1.85%, 1.63% 상승했다.

    유가 상승세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 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조사에 따르면, 7월 2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지난 주보다 496만 배럴 감소한 3.58억 배럴로 집계됐다. 로이터 통신이 예상한 감소치(230만 배럴)를 훌쩍 넘는 수치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유가 오름세를 부채질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 성장률을 기존 4.2%에서 4.6%로 상향 조정하며 미 다우지수는 10138.99로 전일대비 120.71포인트, 1.21% 올랐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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