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우유소비촉진 홍보대사에 위촉된 '무릎팍 도사'의 세 MC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은 우유 10,000개를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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