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는 9일 유동성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마이원카드 주식 38만75주를 4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3일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