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녀 '김여희' 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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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 프로듀싱 참여…글로벌 신인스타에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아이폰녀로 알려진 김여희 씨를 글로벌 신인스타 6월의 루키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신인스타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신인 아티스트 발굴·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달 재능있는 신인 1팀을 선정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 씨는 자신의 디지털 싱글 데뷔 앨범 전곡에 프로듀싱에 참여, 타이틀곡 ‘나의 노래’로 대중과 음악 전문가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아이폰으로 비욘세와 레이디가가의 히트곡을 연주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천만 건이 넘는 히트수를 기록하며 CNN에도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아이폰녀로 알려진 김여희 씨를 글로벌 신인스타 6월의 루키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신인스타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신인 아티스트 발굴·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달 재능있는 신인 1팀을 선정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 씨는 자신의 디지털 싱글 데뷔 앨범 전곡에 프로듀싱에 참여, 타이틀곡 ‘나의 노래’로 대중과 음악 전문가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아이폰으로 비욘세와 레이디가가의 히트곡을 연주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천만 건이 넘는 히트수를 기록하며 CNN에도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