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상적 업무에 영어 사용을 권장하는 영어공용화 부서를 22개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주기적으로 영어회의나 세미나를 진행하는 23개 영어공용화 현장도 운영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글로벌 조직문화 구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영어와 관련한 전문지식을 갖춘 외국인 컨설턴트 제도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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