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미소금융재단은 9일 부산 진구 개금동에 세 번째 지점을 열고 부산지역 소외계층과 전통시장 영세상인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경학 국민은행 여신그룹 부행장(왼쪽 네 번째),김연수 KB미소금융재단 상임이사(여덟 번째) 등이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