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민들 "통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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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구조개편을 위한 공청회가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파행 끝에 무산됐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통합을 반대하는 경주 시민들이 행사장에서 한전 노조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