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티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세진전자 주식 가운데 39만3339주(지분 3.11%)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엘이티의 세진전자 보유지분은 종전 14.01%에서 10.90%로 줄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