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언더웨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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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신세계 이마트는 21일까지 전국 127개 점포에서 휠라인티모,비비안 비너스 등 60여개 브랜드의 팬티,런닝셔츠,트렁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여름맞이 언더웨어 대전’을 연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형마트에서도 고급 상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프리미엄 언더웨어’ 물량을 이전 행사 대비 5배 이상 늘린 50만점을 준비했고 고급 쿨소재 상품 물량도 두배 이상 늘렸다.비비안,비너스,트라이엄프 등 란제리 브랜드의 팬티를 4800원,브라를 1만2800원에 판매한다.또 쿨소재 런닝셔츠를 5900~6900원에 판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