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G20 영 앰배서더 발대식'을 가졌다. 7 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60명의 젊은 대사들은 서울정상회의의 중요성과 의미,한국의 역할과 발전상 등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