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는 12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다음 주식 14만주(지분 1.03%)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주식이 85만7335주(6.4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