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는 재무구조 개선 및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준비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등 토지 6필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82억9800만원 규모이며, 평가기관은 가온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