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지난 6월 10일 결의한 3억200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발생한 미청약분 전량을 최대주주인 효성에 배정키로 결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