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씨가 매력적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백승혜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바비돌'에 여름 비키니 상품 모델로 직접나섰다.

특히 섹시한 호피 수영복부터 깜찍한 투피스 수영복까지 다양한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그 매력을 더욱 뽐내고 있다.

백승혜씨는 세살된 아들을 둔 유부녀지만, 최고의 복근과 각선미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백승혜씨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를 통해 얼굴을 선보인 후 연예인을 능가하는 외모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