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진흥저축銀 측이 지분 1.25% 추가 취득 입력2010.07.12 15:11 수정2010.07.12 15: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흥저축은행은 12일 단순투자 목적으로 남영비비안 지분 1.25%를 추가 취득해 특별관계자 3인과 보유 중인 지분이 기존 5.13%에서 6.38%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약속 지킨 트럼프…ETF·수탁업 등 속도 전망 2 교보증권 "로봇 자동화로 업무시간 1만시간 줄여" 3 [마켓PRO] "트럼프 최고 수혜주는 테슬라"…고수들 집중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