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타이틀곡 '퀸' 뮤비 표절 이어 MR 제거 논란…"이 정도 였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손담비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퀸(The Queen)'이 뮤직비디오 표절 시비에 이어 MR 제거 동영상 논란에 휩싸였다.
손담비는 최근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쳤다.
특히 타이틀곡 ‘퀸’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역시 '섹시퀸'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날 공개된 MR을 제거 음원이 공개되면서 가창력을 두고 네티즌들의 실망어린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정도 일줄은 몰랐다", "안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노래 연습부터 해야지", "기계음이 반이네" 등 비난 어린 의견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이에 앞서 ‘퀸’의 뮤직비디오가 미국드라마 '앨리스' 속 일부 장면과 유사, 표절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손담비는 최근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쳤다.
특히 타이틀곡 ‘퀸’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역시 '섹시퀸'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날 공개된 MR을 제거 음원이 공개되면서 가창력을 두고 네티즌들의 실망어린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정도 일줄은 몰랐다", "안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노래 연습부터 해야지", "기계음이 반이네" 등 비난 어린 의견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이에 앞서 ‘퀸’의 뮤직비디오가 미국드라마 '앨리스' 속 일부 장면과 유사, 표절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