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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3분기 리스크 정점 이후를 봐야..투자의견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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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이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8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GS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감소한 1조9천650억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1천5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8년 이후 주택 신규분양이 축소되면서 기존 착공 잔고에서만 기성이 인식되고 있어 매출액 증가율이 둔화되었다는 설명이다. GS건설의 주택부문 리스크는 3분기에 정점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일산 식사나 용인 성복지구 등 대규모 분양 단지 완공이 3분기에 몰려 있어 입주 관련 리스크가 있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조 연구원은 전세 수요가 있어 최종 잔금 지불에는 문제 없을 것이고,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극단적 위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들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의 주가에 대해서는 3분기 이후 리스크가 해소되면 경쟁 대형사 대비 할인거래되고 있는 밸류에이션매력을 누릴 것이라며, 다만 대형건설사 EV/EBITDA 목표배수를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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