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또다시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주가 1만원대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1.49%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장중 한때 1만3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항공운송 수요 급증세로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