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역사 전집 '솔루토이 한국사'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교육기업 ㈜교원의 전집 브랜드 ‘교원 ALL STORY’가 역사 전집 ‘솔루토이 한국사’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솔루토이 한국사’는 2007년 출시돼 현재까지 600만여 권의 누적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솔루토이 시리즈’의 신간으로 역사를 즐기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놀이 역사 전집이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의 현직 학예연구사와 역사 전문가,초등학교 교사들이 글을 쓰고 콜라주·컴퓨터 그래픽·수채화·수묵화·유화 등 다양한 기법의 일러스트를 사용해 당시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역사의 흐름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고,의식주·사회·경제·과학·예술의 주제는 동화와 박물관 전시식으로 구성하는 등 테마에 따른 맞춤식 구성을 통해 쉬운 이해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또한 권말의 역사 활동을 통해 본문의 역사 내용에 대한 심화학습과 배경지식 확장이 가능하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내용을 모아 만든 별책과 역사 암기송 CD를 통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게 구성됐다.
교원의 교육포털 프리샘(www.freesam.com)에서는 신상품 출시에 맞추어 7월말까지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프리샘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교원희망전집,닌텐도DSI,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솔루토이 한국사’는 2007년 출시돼 현재까지 600만여 권의 누적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솔루토이 시리즈’의 신간으로 역사를 즐기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놀이 역사 전집이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의 현직 학예연구사와 역사 전문가,초등학교 교사들이 글을 쓰고 콜라주·컴퓨터 그래픽·수채화·수묵화·유화 등 다양한 기법의 일러스트를 사용해 당시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역사의 흐름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고,의식주·사회·경제·과학·예술의 주제는 동화와 박물관 전시식으로 구성하는 등 테마에 따른 맞춤식 구성을 통해 쉬운 이해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또한 권말의 역사 활동을 통해 본문의 역사 내용에 대한 심화학습과 배경지식 확장이 가능하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내용을 모아 만든 별책과 역사 암기송 CD를 통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게 구성됐다.
교원의 교육포털 프리샘(www.freesam.com)에서는 신상품 출시에 맞추어 7월말까지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프리샘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교원희망전집,닌텐도DSI,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