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현대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S’ 구입 비용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증권 홈페이지(www.youfirst.co.kr)에서 갤럭시S를 신청하고 월 100만원 이상 거래를 하면 단말기 할부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네 가지 추가 이벤트 중 하나에 더 참가할 수 있다.추가 이벤트를 신청하고 한달에 4000만원 이상 매매하면 통신요금(4만5000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현대증권은 앞으로 애플의 ‘아이폰4’가 출시되면 추가 스마트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내달 2일엔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전투자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