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전문가인 강호 안인기 대표의 장중 무료방송이 오는 14일(수)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한국경제TV 대표 전문가인 안인기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인 '한밤의 증시카페 - 종목배틀' 코너에서 다른 전문가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익률 1위에 올라있다. 오래전부터 실전매매의 최강자로 알려진 안인기 대표는 장중 시장상황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수급분석의 귀재로 시장 판단력이 뛰어나고 시장의 주도주를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한전기술(300%)로 큰 폭의 수익을 안겨준 바 있는 그는 지난 2월에 중기적인 포트폴리오로 편성된 종목들이 시장의 주도주로 떠오르면서 삼성전기(70%), 에스엘(95%), LG화학(60%), 엔씨소프트(50%) 등의 수익을 안겨준 바 있다. 최근 시장의 저점을 정확히 예측하면서 시장의 주도주를 정확히 찾아내고 있는 가운데 현대미포조선, 현대제철, SK C&C, SK케미칼, OCI, 호남석유, 고려아연등으로 30~40% 수익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기본적 분석에 의거한 업종 대표주의 선정과 기술적 분석에 의한 매매 타이밍 포착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장중 수급동향의 정확한 파악으로 국내 증권 전문가중에서 매매 감각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십수년간 선물, 옵션, ELW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장 판단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오랫동안 실전 경험에서의 매매타이밍 포착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안인기 대표는 최근 시장 흐름과 주도주를 파악하면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잘못된 투자 습관이 손실로 이어지고 있어 수급분석을 통한 주도주 포착이 중요하다며 수익률 게임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의 악재가 해소되는 가운데 어닝 시즌에 돌입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종목에 대한 집중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증시에 대해서는 직전 고점라인의 돌파와 지지를 통해 3분기 코스피는 1900선 까지 가능한 구간이라고 언급하면서 업종대표주, 수급 개선주, 테마 대장주로의 선별적인 압축 전략이 수익률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