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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부경대 무역교육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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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교육인증원으로부터 … 국제통상학부 졸업생 취업시 우대 혜택

    부경대학교 국제통상학부는 13일 사단법인 한국무역교육인증원(원장 이영련)으로부터 무역교육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된 무역교육인증에서 부경대는 강원대, 숭실대, 건국대와 함께 5년간 유효한 인증을 받았다. 무역교육인증제도는 무역교육의 수준 향상을 위해 대학의 무역관련 교육상황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그만큼 인증 대학 졸업생들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으로 졸업생들은 취직할 때 우대를 받게 된다.

    한국무역교육인증원은 무역교육인증을 위해 △교육목표 및 발전계획 △교육내용 △교육역량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 △교육성과 등 5가지 기준으로 평가했다.

    한국무역교육인증원은 국내 최초의 무역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증평가기관으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무역교육 관련 학부(과)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앞서 부경대는 2002년 국립대 최초로 공학교육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08년 부산 경남에서 처음으로 건축학 5년 풀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8월 부산에서 처음으로 경영교육인증을 받은 바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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