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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하반기 8만7천여채 분양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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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주상복합·남양주 별내 관심
    올 하반기 성남 판교,남양주 별내,인천 송도 등에서 8만7000여채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 수도권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지의 분양 예정물량은 총 8만7888채로 조사됐다. 이 중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5만4931채에 이른다.

    남양주 별내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9월 A1-3블록에서 공공임대 98~111㎡ 478채,11월에는 A6-2블록에서 공공분양 112㎡ 532채를 공급한다. 민간 아파트로는 우미건설이 9~10월 A18,A3-2블록에서 각각 127~147㎡ 396채,107~128㎡ 902채를 선보인다.

    판교신도시 인근인 성남 도촌과 성남 여수지구 물량도 관심을 끈다. LH는 10월 성남 여수에서 98~112㎡ 1039채,성남 도촌에선 119~157㎡ 528채에 대해 청약을 받는다.

    판교,광교,파주 교하,김포 한강 등 수도권 신도시 4곳에서도 2만5526채의 물량이 대기 중이다. 이 가운데 광교와 판교신도시 물량이 단연 눈에 띈다. 호반건설은 다음달 동판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78채를 분양할 계획이다. 광교에서 눈여겨볼 물량은 A27,A10 등 2개 블록에서 선보이는 1373채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송도에선 롯데건설과 한진중공업이 10월께 공동사업으로 105~218㎡ 1400채를 분양시장에 내놓는다. 포스코건설은 11~12월께 송도국제업무단지 2개 블록에서 114~250㎡ 3148채 분양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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