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가 세인트 앤드루스GC 올드코스 2번홀(파4)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경태는 12일 스코틀랜드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연습라운드를 통해 코스파악에 나섰다.

/세인트 앤드루스(스코틀랜드)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