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송파구/양천구) 경기(분당/서판교) 및 강원지역 신규 딜러를 모집하고 전국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 딜러점은 폭스바겐 자동차의 판매 및 정비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딜러 자격은 해당지역에 연면적 1500㎡(453평) 이상 대지를 소유하거나 임차가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서울지역의 경우 판금과 도장 공정이 가능한 전용 종합정비공장을 갖출 수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