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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2분기 영업익 1조8359억…전년比 1001.0%↑(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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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2분기 영업익 1조8359억…전년比 1001.0%↑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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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5000선 돌파를 목전에 뒀다. 올해 들어선 뒤 11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한 결과다. 이 기간 상승 폭은 15% 이상이다.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이번주(19~23일) 코스피가 숨 고르기를 할 가능성이 거론된다.반면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한 투자심리 쏠림의 해소가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특히 다음주엔 미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실적을 내놓는 데 따라 종목장세가 펼쳐질 수 있다.또 상장사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 이에 따른 상승 모멘텀도 기대된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2~16일) 코스피는 5.55% 상승해 4840.74로 거래를 마쳤다. 5000선까지 불과 160포인트가량을 남겨뒀다.외국인의 차익실현에 반도체 대형주들의 주가 상승세는 주춤했지만, 피지컬 인공지능(AI) 테마를 업은 자동차, 조선, 방산 등으로의 빠른 순환매가 이뤄지면서 지수는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자동차를 제외하면 수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점쳐지는 종목들이었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기록적인 랠리를 기록하는 가운데, 실적 프리뷰(전망) 시즌을 소화하며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465포인트까지 상승했다”며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오히려 낮아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오는 20일(현지시간)에는 넷플릭스가, 이튿날인 21일에는 인텔이 각각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다만 이경민 연구원은 “가격 부담에 증가한 데 따라 특정 이슈에 따른 증시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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