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금융은 13일 신한BNP파리바자산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신한BNPP KDF JAPAN NPL사모증권투자신탁 제1호)에 1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 펀드는 일본내 부실채권 투자펀드에 투자를 하게 되며, 만기는 7년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