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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뉴스] '車캉스' 출발전 오일 점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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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업계 여름휴가 특별점검 행사
    여름 휴가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차캉스'로도 불린다. 자동차 업체들은 오토캠핑장을 열거나 무상점검을 해주면서 들뜬 소비자들의 마음 잡기에 나서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41개 정비사업소에서 '해피 바캉스 행사'를 벌인다. 에어컨을 정비하거나 5만원 이상 정비를 받는 고객이 대상이다. 브레이크 계통과 배터리,조명,오일 등 16개 항목을 무상 점검하며,비치 타월을 준다.

    기아자동차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오토캠프를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8월9일까지 5차례에 걸쳐 각각 2박3일 일정으로 강원 고성군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행사다. 캠프촌에 텐트를 설치하고 주차할 수 있다. 해수욕장 화장실과 샤워시설,식수대,비치 파라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여름휴가 특별 점검을 해준다. 또 투싼ix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출고자에게 4인 가족용 텐트와 코펠,버너,테이블 등 캠핑용품을 43~51% 할인 판매한다.

    미쓰비시를 수입 · 판매하는 MMSK는 이달 중 뉴 아웃랜더 2.4를 구입한 사람에게 휴가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닛산 코리아도 뉴 알티마를 구입한 사람에게 여름 휴가비를 준다.

    장거리를 이동할 땐 균형을 위해 짐을 차량 앞쪽과 뒷쪽에 분산 배치하는 게 좋다. 한쪽으로 쏠릴 경우 미끌어지거나 심하게 흔들릴 우려가 있다.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운전하면,발이 미끄러져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자동차 전용 에어컨 탈취기를 이용해 냄새를 제거해주는 게 좋다. 아예 에어컨 필터를 바꿔주는 방법도 생각해볼 만하다.

    바닷가를 다녀왔다면 차량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낼 필요가 있다. 바닷물이나 바람에 포함된 소금기가 차체를 부식시킬 수 있어서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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