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은평을 후보들 입력2010.07.13 17:04 수정2010.07.14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호선 국민참여당 후보,장상 민주당 후보,이재오 한나라당 후보,이상규 민주노동당 후보,공성경 창조한국당 후보 등 서울 은평을에 출마한 각 당의 후보들이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3일 은평구 선거관리사무소에서 등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기 대선' 금기어 된 與…중도층 겨냥 대선 공약 물밑 시동 설 명절 이후 정치권이 조기 대선을 감안한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재명 대표가 '기본 사회' 정책을 재검토하는 등 잰 걸음 준비 중이다. 반면 공개적으로 조기 대선 화두... 2 김경수, 이재명에 "치욕 느끼며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2022년 대선 이후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 치욕스러워하며 당에서 멀어지거나 떠나신 분들이 많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 3 尹 지지 시위에 민주당도 당황…2030이 보수가 된 6가지 이유 [신현보의 딥데이터] 2030세대의 표심이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전후로 한남동 관저 일대에 이어 서부지법, 이제는 헌법재판소까지 2030세대 청년층이 대거 몰리면서다.일각에서는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