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6월 취업자 31만4000명 ↑…청년 실업률 8.3%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취업자 수가 정부의 희망근로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통계청은 6월 취업자가 2428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1만4000명 늘었다고 14일 발표했다.통계청은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통한 채용 규모가 25만명에서 10만명으로 줄었지만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민간 부문 취업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업률은 3.5%로 3개월 연속 3%대를 유지했다.실업률은 1월 5.0%까지 치솟았다가 2월 4.9%,3월 4.1%로 떨어졌고 4월에는 3%대로 하락했다.고용률은 59.8%로 전달의 60.0%보다 소폭 낮아졌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19만1000명,제조업에서 18만1000명,건설업에서 6만7000명,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4만3000명의 취업자가 늘었고 도소매·음식숙박업과 농림어업에서는 각각 12만9000명,3만9000명 줄었다.고용형태별로는 상용직 근로자가 75만명 증가했고 임시직과 일용직은 각각 11만6000명,17만7000명 감소했다.

    전반적인 고용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15~29세의 청년 실업률은 8.3%로 전달의 6.4%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구직 단념자는 2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9000명 증가했고 취업준비자도 61만3000명으로 1만4000명 늘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들 세뱃돈 그냥 묵히긴 아까운데…부모들 눈 돌린 곳이 [뜨는 금융상품]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 전용 금융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녀의 세뱃돈을 ‘종잣돈’으로 불려주려는 부모의 수요와 미래 고객인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출생)&rsquo...

    2. 2

      "2000원 대신 2000비트코인 쐈다"…빗썸 사고에 '긴급 점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고객 이벤트 보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비트코인(BTC)을 지급하는 대형 전산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7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실태 조사에 나...

    3. 3

      퇴근한 직장인 '필수 코스' 됐다…편의점 '핫템' 뭐길래 [트렌드노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전통주'를 검색하자 막걸리부터 증류식 소주까지 다양한 상품이 노출됐다. 막걸리 두 병을 주문하니 40분 만에 냉장 포장된 술이 집 앞으로 도착했다. 편의점 앱에선 유명 막걸...

    ADVERTISEMENT

    ADVERTISEMENT